반응형 홍콩1 금감원, 홍콩 ELS 손실 배상비율 결정 (+반전) 들어가며 금융감독원이 홍콩 ELS 사태에 대한 금융분쟁 조정위원회를 실시해, 국민, 신한, 농협, 하나, SC 제일 등 5개 판매 은행에 대한 배상 비율을 결정했다고 합니다. (ELS 판매 은행은 총 6곳입니다) 그리고 실제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배상 가이드라인도 함께 나왔습니다. 자세한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. 조정안 최종배상비율 구성 아래 이미지에서 보시다시피 금융분쟁조정위원회 (이하 금조위)에서 결정된 기본배상비율 + 투자자별 가산, 차감 요인 = 최종 배상비율 배상비율 예측 100%가 아니라 대부분이 손실액의 30% - 60%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 금감원에서는, 이 ELS는 정형화된 상품이고,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기본적 판매절차 등도 갖춰져 평균 판매사 배상책임은 DL.. 세상 읽기 - 경제 시사 사회 2024. 5. 14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