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홍콩 els 차등배상안1 [홍콩 ELS 사태] 배상 시작 - 배상액 두고 여전히 팽팽한 줄다리기 중 금융감독원이 지난 3월 28일 "차등자율배상안" (금감원 보도자료 링크)을 발표한 후, 우리은행과 홍콩 ELS 최다 판매 은행인 국민은행이 홍콩 ELS 투자자들에게 배상 방법과 금액에 대한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. 각 은행별 배상 진행상황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. 현 상황 홍콩 ELS 상품을 판매한 은행들과 투자자들은 여전히 배상비율을 두고 양측이 모두 팽팽한 줄다리기 중입니다. 은행들의 평균 배상비율은 30,40%이지만 (그런데 이건 평균치일 뿐 투자자들에 따라 더 감액될 수 있습니다) 투자자들은 투자에 대한 은행 측의 과실을 들어 "전액 배상"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 각 은행별 배상 진행 상황국민은행▶국민은행 보상안 공지 바로가기◀ 신한은행 및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배상비율산정을 위한 내부.. 세상 읽기 - 경제 시사 사회 2024. 4. 18. 이전 1 다음 반응형